저는 컴퓨터가 너무 좋아요

말그대로 컴퓨터가 너무 좋습니다

컴퓨터로는 무엇이든 다 할수있을 듯한 기분이 듭니다

컴퓨터로 모든것을 만들지는 못하지만

솔리드 프로그램으로 각진 형상들은 이제 어느정도 다 만들수 있게되었습니다

솔리드 형상은 말그대로 고체로된 형상으로 

서페이스 모델링 툴과 다르게 덩어리의 형태를 잡아가는 툴로

구조가 단순하거나 면이 단순한 모양은 서페이서툴보다 빨리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 공부중인 툴은 서페이스 툴로 서페이스 툴중에서도 블렌더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블렌더는 다른 서페이스 툴과 다르게 라이센스 무료에 이용료도 무료여서 부담없이 사용가능하단 점이 큽니다

한국에서의 블렌더의 점유율도 나날이 커지고 있어서 지켜볼만한 툴입니다

블렌더의 서페이스 모델링 툴을 활용하면

솔리드 툴보다 자동차나 오토바이, 기타 다양한 게임 케릭터를 보다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처럼 컴퓨터의 그래픽 툴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물체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제작한 형태를 컴퓨터에 연결된 3d 프린터로 출력해 현실세계에서 만져볼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 3d프린터가 있다면 이세상에 세로운 물건을 제작해서 보다 다양한 상품을 제작해 판매할수있습니다

 3d로 제작한 형상을 3d프린터로 출력하는것이 여유롭지 못하다면 컬츠나 3d데이터 판매사이트에 데이터 자체만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컴퓨터를 활용해 큰 수익은 아니지만 벌이를 만들어 지갑을 풍요롭게 할 수 있습니다

 

코딩을 공부하게 된다면 여태껏 배워온 3d그래픽을 활용해 게임케릭터를 코딩을 활용해 게임속에서 등장 시킬 수 있습니다

컴퓨터 공부의 최종은 게임산업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게임산업은 규모가 상당합니다

요즘은 1인개발자, 소수의 팀원들이 모여 만든 게임도 많고

진입장벽도 툴의 발전으로 점점 낮아지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만큼 경쟁자도 많아지게 되니

게임산업도 선점효과가 크다 볼수있습니다

 

저는 자동차 디자이너가 꿈이었지만

자동차 디자이너는 전세계의 자동차 회사에서 몇사람 안뽑는 티어가 적은 일자리입니다

자동차 디자이너란 직업정신을 이어받아 저가 디자인한 자동차를 타고 경주도하고 도시를 누비는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